이화의대 목동병원 적정진료위원회(위원장 김양우)는 지난 달 27일 대회의실에서 제2회 CQI발표회를 개최했다.이번 CQI(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) 발표회에서는 총 7개팀 참석, CQI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이중 목동병원 의공실이 발표한 `재활용을 이용한 주사침 분리수거 QI 활동'와 영양과가 발표한 `직원잔식 줄이기 CQI 활동'이 우수 발표상의 영예를 안았다. 저작권자 ©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